2024년 3월 댕꿀오소리 자산 1500만원 돌파 (주식, 적금, 현금)
과연 저, 댕꿀오소리는 2024년 3월 10일 기준으로 얼마나 많은 자산을 축적했을까요?
오늘은 제 자산을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주식 자산
⏩ 적금 자산
⏩ 현금 자산
⏩ 총 자산
⏩ 주식 자산
🔲 미국주식
👉 키움증권: 972만원(평가금액), 1,042만원(매입금액)
- 리얼티인컴: 55주
- 펩시코: 17주
- 애플: 6주
- JEPI ETF: 11주
-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 1주
👉 미래에셋증권: 52만원(평가금액), 56만원(매입금액)
- AT&T: 4주
- JEPQ ETF: 4주
- TSLY ETF: 7주
주로 배당주와 배당 ETF 위주로 투자를 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 미국 주식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만큼 보유한 모든 종목의 수익률이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유일하게 수익을 보고 있는 종목이 커버드콜 ETF들인 JEPI와 JEPQ...
변동성이 심한 장이어서, 커버드콜 ETF들의 수익률은 올라간 상황이고 개별 배당주들의 주가는 내려가있네요..ㅠ
그래도 제 목표가 월 배당금 100만원 달성인만큼, 앞으로도 배당주들을 계속해서 매수해나갈 생각이긴 합니다.
어쨌든 2024년 3월 미국 주식 자산은 1,024만원.
⏩ 적금 자산
👉 우리은행 청년 도약 계좌: 200만원 (4회차 납입 완료)
👉 국민은행 주택 청약 계좌: 118만원 (46회차 납입 완료)
👉 토스뱅크 굴비 적금: 60만원 (2회차 납입 완료)
매 월 납입하고 있는 적금성 상품은 청년 도약 계좌, 주택 청약 그리고 최근에 개설한 토스뱅크 굴비 적금이 있습니다.
청년 도약 계좌는 작년 말에 개설해서 이제 4회차 납입을 완료했고, 주택 청약은 군대 전역하자마자 개설해서 원래 매 달 2만원씩 납입하다가 취업한 이후부터는 10만원씩 납입 중입니다.
토스뱅크 굴비 적금은 저번 달에 개설해서 매 달 30만원을 넣고 있고, 이번 달로 2회차 납입을 완료했네요!
주식으로 자산 불리는 것도 분명 좋은 방법이지만, 적금을 통해서 돈을 모으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해서 위 3개 적금성 상품을 통해 시드머니를 불려갈 계획입니다.
적금 자산은 그래서 총 378만원!
⏩ 현금 자산
👉 신한은행: 144만원
👉 토스뱅크: 84만원
👉 달러 예수금: 56.11달러
원래 저는 월급을 우리은행으로 받고 있었는데, 회사 사정상 이번 달부터 신한은행으로 받게 되었는데요.
신한은행은 다른 은행보다 한도 제한을 푸는 기준 자체가 너무 빡세서 지금 하루에 30만원씩 밖에 출금하지 못하는 상황...
원래 주거래 은행을 신한은행으로 바꿀 생각이었는데, 정이 떨어져서 그냥 원래대로 토스뱅크나 계속 쓰려합니다.
어쨌든 제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은 총 235만원.
⏩ 총 자산
주식, 적금 그리고 현금 자산을 모두 합친 저의 2024년 3월 자산을 계산해보면..?
👉 주식(1,024만원) + 적금(378만원) + 현금(235만원) = 1,637만원
총 1,637만원입니다.
'상승장이었으면 조금 더 자산이 상승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를 매수 찬스로 보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이라는게 하락이 있으면 또 상승이 있기 때문에!!
얼마 전에 생애 첫 1,000만원을 달성했다는 글을 썼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자산이 1,500만원을 돌파했네요!
이렇게 계속 돈을 모아나가다보면 언젠가는 5,000만원 그리고 1억까지 모으는 날이 오겠죠!!
그 때까지 계속, 그리고 쭉 자산 기록을 이 블로그에 적어나가보겠습니다.